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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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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복지 사회위해 “미래 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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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2일 (수) |
경기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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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복 희 사단법인 한국운동재활학회 회장 <전남대학교 간호학과교수>
건강복지 사회위해 “미래 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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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 동안 산업화를 통한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사회 모든 분야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는 단순히 오래 산다는 개념보다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healthy aging)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운동재활은 이런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복지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진보적인 분야이다.
국민소득 증대와 경제발전에 힘입어 요즘의 운동재활 분야는 국가적 관심 분야로서 전 국민이 참여 대중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21세기의 가장 유망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즉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건강복지사회 정착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각 전문 영역과의 지식공유와 공동연구가 진행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운동재활’은 건강복지 사회를 향한 통합학문으로 복지, 보건, 체육, 특수 분야와 함께 선진통합재활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 생태계의 파괴, 각종 공해의 발생, 인구의 도시집중현상, 생활공간의 축소 등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가중시켜 인간의 생활환경을 악화시킴으로써 현대인의 건강복지를 위협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건강복지사회의 미래와 시대적 요구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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