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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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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보도자료 (고령화시대, 전문자원봉사자가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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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6일 기사
지난달 24일 유엔이 발표한 '세계 인구전망 2004'에 따르면, 한국의 중간 나이는 35.1세에 지나지 않지만 오는 2050년이면 빠른 고령화로 53.9세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최고령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빠르게 노령화 사회로 들어서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관련 한국의 노인문제 역시 한 걸음 힘 있고 넓게 발전해야 할 때이다. 다행히 여려 봉사단체 중 한국의 고령화 사회에 박자를 맞춰 끊임없이 노력하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또한 보다 전문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한국의 고령화 사회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아 보인다.
이중 150여 대학 170여명의 교수들과 무수한 전문자원봉사자들을 양성하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운동재활협회를 찾아보았다.
(사)한국운동재활협회는 운동재활 프로그램(재활레크리에이션, 재활운동, 재활 테이핑, 재활마사지, 재활헬스 등)을 이용하여 장애인, 장애아, 치매노인, 유아, 무의탁 노인, 각종 사회 스포츠행사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단체이며 봉사 활동에 투입되는 인력들은 재활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다.
이들의 봉사는 운동과 재활을 접목시킨 놀이 형식을 취한다. 재활과 마사지 등을 통해 운동을 유발하고 서로 움직이며 유대감을 형성, 서로를 이해하는 참여적이고 커뮤니티적인 성격을 갖는 것.
또한 현 봉사활동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닌 교수들 간의 학문적 정보 교류는 물론 외국학회와의 학문정보 교환 및 보강을 통하여 지식 발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롭고 더욱 발전적인 재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더 나아가 전문 봉사를 통한 직업 창출의 길을 열고 있기도 하다.
(사)한국운동재활협회의 서장우 사무총장은 협회의 자원봉사에 대하여 “심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좋은 약이나 좋은 식사만이 아닌, 따뜻한 사람의 마음과 더불어 전문 지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본 협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협회 창설에 대해 한국 교육의 일선에 계시는 교수들도 뜻을 모아 동참함으로써 학생들 역시 봉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히고 사회에 대한 참여 정신을 키우는 모습에 항상 감사한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이들이 본 협회를 통한 전문적 봉사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봉사 활동에 대하여 전문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모습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장애인을 방문하더라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형식적이거나 일시적인 방문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봉사의 지속성 그 위에 전문 프로그램이 있을 때에 장애인들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운동재활협회는 고정적으로 한 달에 4회 일년 약 70회 정도의 전문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더욱 늘일 전망이다. 또한 홈페이지( http://kera.co.kr/ )를 통하여도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 송효찬 기자 출처 : 고령화 시대, 전문 자원봉사자가 뛴다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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